괴산 질마재 고갯길 개선 타당성 용역 추진
이유진 2023. 5. 6. 21:53
[KBS 청주]괴산 질마재 고갯길 개선을 위한 타당성 평가 용역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3월까지 1억 1,000만 원을 들여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에서 문당리를 잇는 5.1km 구간에 터널 설치나 선형 개량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길에 해가 잘 들지 않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사고 위험이 크다며 도로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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