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요청 버스기사에 욕설 60대 벌금형
신주현 2023. 5. 6. 21:50
[KBS 대구]대구지방법원은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는 이유로 버스기사에게 욕설하고 소란을 피운 6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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