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입짧은햇님, 그윽한 이동욱에 당황 "눈빛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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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자신이 음식 먹는 모습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이동욱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해 웃음을 줬다.
입짧은햇님은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연자들이 두번째 라운드 1차 시도에 실패하자 한우찌개와 뭉티기를 먹게 됐다.
포항 효자시장 맛집의 한우찌개, 뭉티기를 입에 넣고 있는 가운데, 입짧은햇님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이동욱씨 눈빛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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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자신이 음식 먹는 모습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이동욱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해 웃음을 줬다.
입짧은햇님은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연자들이 두번째 라운드 1차 시도에 실패하자 한우찌개와 뭉티기를 먹게 됐다.
포항 효자시장 맛집의 한우찌개, 뭉티기를 입에 넣고 있는 가운데, 입짧은햇님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이동욱씨 눈빛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실제 카메라에 포착된 이동욱은 그윽하게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의 주연 동욱, 김소연, 김범이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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