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쫀쫀 치사할 때가…카드 지갑 닫자 하하 급당황(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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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유재석의 계산을 말리는 시늉하며 우애를 표출하다가 진짜 본인의 사비를 쓰곤 당황했다.
이윽고 계산을 하면서 유재석, 하하는 동시에 지갑을 열고 서로의 카드로 계산을 해달라고 요구하며 우애를 보여줬다.
하지만 유재석이 금세 포기하고 "예 그걸(하하 카드)로"라고 말하자, 당황한 하하는 조용히 유재석을 향해 "왜 안 내. 왜 안 내냐고. 열받네"라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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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하가 유재석의 계산을 말리는 시늉하며 우애를 표출하다가 진짜 본인의 사비를 쓰곤 당황했다.
5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84회에서는 보물찾기 중 63빌딩에서 만난 유재석,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63빌딩까지 왔지만 보물이 보이지 않자 일단 음료를 사먹기로 했다. 이때 두 사람은 "저기 저…"라는 말로 주문을 시작하는 서로의 공통점에 웃음이 빵 터졌다. "옛날에는 앞에 서서 바로 바로 원하는 것을 주문했는데 요즘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것.
유재석이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주문하자 하하는 "두 방울 떨어뜨린 거 주시면 된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이윽고 계산을 하면서 유재석, 하하는 동시에 지갑을 열고 서로의 카드로 계산을 해달라고 요구하며 우애를 보여줬다. 하지만 유재석이 금세 포기하고 "예 그걸(하하 카드)로"라고 말하자, 당황한 하하는 조용히 유재석을 향해 "왜 안 내. 왜 안 내냐고. 열받네"라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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