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김선태 ‘개 같은 내 인생’…“개처럼 네발로 뛰었어요”

2023. 5. 6. 20:3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Q. 2019년에 첫 업로드를 한 뒤에 지금까지 콘텐츠를 몇 개 정도 올렸습니까?

Q. 패러디, 먹방, 콩트 등 정말 다양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Q. 하수처리장에서 뭘 드셨습니까?

Q. 굉장히 화제 됐던 게 (구독자 수) 30만을 넘어섰을 때 30만 돌파 기념으로 누워서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굉장히 화제가 됐는데, 의도한 겁니까?

Q. 자괴감이 들었던 콘텐츠는?

Q. 샘 스미스의 언홀리를 패러디해야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했습니까?

Q.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 또 한 아내의 남편입니다. 망가지는 아빠, 남편의 모습을 보는 가족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Q. 몇 살, 몇 살이죠?

Q. 가족은 그런 모습을 응원할 수도 있지만 한 다리 건너서 장인어른, 장모님 반응은 어떤가요?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