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KLPGA 투어 첫 홀인원...2라운드로 축소 진행
김상익 2023. 5. 6. 20:34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오픈'이 폭우 속에서 어렵게 1라운드 잔여경기를 치른 가운데 안소현은 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깃대 약 5m 앞에 떨어진 웨지 티샷이 그린을 구르더니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고, 안소현은 고급 헬스케어 기기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안소현이 정규 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3라운드로 예정됐던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2라운드로 축소 진행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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