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차주영, 백진희♥안재현 별채 잠입 귀걸이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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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의 별채에 잠입해 귀걸이를 숨겨놓고 나왔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3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장세진(차주영 분)은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이 사는 별채에 잠입했다.
장세진은 자신과 공태경이 결혼해 살려고 했던 별채에 공태경과 오연두가 들어온 사실을 알고 잠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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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의 별채에 잠입해 귀걸이를 숨겨놓고 나왔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3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장세진(차주영 분)은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이 사는 별채에 잠입했다.
장세진은 자신과 공태경이 결혼해 살려고 했던 별채에 공태경과 오연두가 들어온 사실을 알고 잠입했다. 장세진은 오연두의 방에서 산모수첩을 몰래 봤고 “혼자 살집 구하기, 3개월이면 끝?”이라는 메모에 경악했다.
이어 장세진은 제 귀걸이를 빼 오연두의 방 서랍에 숨기고 서둘러 나가려다 공태경과 오연두가 귀가하는 소리에 숨었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미아방지용 발찌다. 엄마랑 같이 할 수 있는. 생일선물로 엄마랑 같이 할 수 있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생일선물을 줬다.
장세진은 그 대화를 엿듣고 나와 의미심장하게 뒤를 돌아보며 귀걸이를 빼둔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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