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X정승환, ‘리틀 임진모’ 케미‥이찬원 “용호상박+쌍두마차”(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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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과 정승환이 '리틀 임진모'로 호흡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무대 후 이찬원은 평론가 임진모에 비유해 '이진모, 정진모'라는 별명을 지어준 이무진, 정승환의 감상평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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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무진과 정승환이 ‘리틀 임진모’로 호흡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송창식 편 2부로 진행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인 에이머스가 출연해 한국적인 색채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더한 ‘고래사냥’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이찬원은 평론가 임진모에 비유해 ‘이진모, 정진모’라는 별명을 지어준 이무진, 정승환의 감상평에 대해 물었다.
이무진은 “정진모 씨가 어떤 말씀 하실지 몰라서 먼저 얘기하기가 견제가 된다. 바다를 상징하는 듯한 안무가 인상 깊었다. 저들끼리 모여 짜낸 아이디어들이 멋있어서 재밌게 봤다”라고 평했다.
이찬원이 “정진모 씨는 어떻게 생각하나. 공감하나”라고 묻자, 정승환은 “이번에는 공감한다”라고 답하며 “팀이 주는 에너지가 이런 거겠구나. 음악적인 감동도 물론 있지만 사람들이 주는 에너지가 이런 것 같다. 데뷔 151일의 간절함이 보는 사람에게 더 울림을 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두 분이 진짜 양대산맥, 용호상박, 쌍두마차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준현은 “두 분이 가볍게 채널 하나 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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