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예약’ 홀란 잉글랜드 넘어 유럽도 지배, 파워랭킹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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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를 씹어 먹고 있는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가 유럽에서도 압도적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지난 5일(현지시간) 2023년 4월 유럽 5대리그(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파워랭킹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홀란은 EPL 통산 한 시즌 최다골인 35골을 달성했다.
그는 기록은 물론 맹활약으로 맨시티의 역전 1위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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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잉글랜드 무대를 씹어 먹고 있는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가 유럽에서도 압도적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지난 5일(현지시간) 2023년 4월 유럽 5대리그(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파워랭킹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홀란이 차지했다. 홀란은 EPL 통산 한 시즌 최다골인 35골을 달성했다. 그는 기록은 물론 맹활약으로 맨시티의 역전 1위도 기여했다. 맨시티는 아스널을 제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선 상태다.
이번 파워랭킹에는 4월에 강력한 인상을 남긴 돌풍의 팀 소속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AC밀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끈 하파엘 레앙이 2위, 마이크 메냥은 6위, 다비데 카라브라아는 10위에 자리 했다.
이 외에도 애스턴 빌라의 올리 왓킨스는 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3위 주역 알렉산더 이삭은 8위에 위치했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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