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어버이날 헌정곡 부른다‥심순덕 시에 붙인 멜로디
박수인 2023. 5. 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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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수가 어버이날 헌정곡을 부른다.
최성수는 5월 7일 심순덕의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에 곡을 붙여 어버이날 헌정곡으로 발표한다.
어머니에게 애정과 사랑으로 헌사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을 눈물짓게 할 예정.
최성수는 이 곡을 만들고 부르며 눈물이 나 몇 번씩 악보를 고쳤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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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최성수가 어버이날 헌정곡을 부른다.
최성수는 5월 7일 심순덕의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에 곡을 붙여 어버이날 헌정곡으로 발표한다.
해당 곡에는 어쿠스틱한 느낌과 가사의 애잔함이 담겨 있다. 어머니에게 애정과 사랑으로 헌사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을 눈물짓게 할 예정. 최성수는 이 곡을 만들고 부르며 눈물이 나 몇 번씩 악보를 고쳤다고 알려졌다.
한편 최성수는 오는 20일 김범룡과 부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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