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 야자수랑 친구해도 될 기럭지···네오한 선샤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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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가 청량한 미소를 뽐냈다.
6일 쟈니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은 "어제 미국 간다고 말하더니", "아 완전 선샤인보이야", "남자가 이렇게 청량하고 야해도 되는 거다", "말이 뭐 그래요 내 남자한테", "아 이 여자들 또 쟈니로 사기치네 그러지 마세요 제 옆에서 놀라서 운다고요", "사기꾼이 몇 명이냐", "천만명?", "오랜만에 영상으로 사진으로 보니까 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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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NCT 쟈니가 청량한 미소를 뽐냈다.
6일 쟈니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새파란 하늘에 잘 여문 초록빛 들판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쟈니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인 듯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상반신만 드러낸 채 웃던 것도 잠시, 들판으로 막 뛰어가는 몸짓이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숏 기장의 체크 아우터와 흰 티셔츠를 이너로 받쳐 입었지만 왠지 특별해 보인다. 늘씬한 허리 라인을 부담스럽지 않게 드러내면서 동시에 긴 다리를 깨끗하게 자랑하는 와이드 청바지의 라인은 쟈니만의 자랑스러운 기럭지와 비율을 자랑한다.
이어 영상 속 쟈니는 셀카 버전으로 돌린 채 나부끼는 바람에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웃고 있다. 그의 귀에는 언젠가부터 항상 보이는 금귀걸이가 얌전히 보이는데, 하얀 편인 피부에 작지만 오묘하게 화려한 금걸이는 쟈니의 묘한 매력을 부가시킨다.
팬들은 "어제 미국 간다고 말하더니", "아 완전 선샤인보이야", "남자가 이렇게 청량하고 야해도 되는 거다", "말이 뭐 그래요 내 남자한테", "아 이 여자들 또 쟈니로 사기치네 그러지 마세요 제 옆에서 놀라서 운다고요", "사기꾼이 몇 명이냐", "천만명?", "오랜만에 영상으로 사진으로 보니까 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 쟈니가 속한 NCT127은 'Ay-Yo'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쟈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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