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듬직해진 子 민이와 어린이날 축제…"너무 행복한 시간"
2023. 5. 6. 19:0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추억을 쌓았다.
6일 오윤아는 "모두 5/5 잘 보내셨죠? 민이랑 저는 오늘 #아이소리축제 다녀왔어요~ 민이랑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 주신 윤정언니 #호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제13회 아이소리축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열린ㄹ 아이소리축제는 장애 및 비장애 어린이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축제다. 오윤아는 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소를 짓고 있는 오윤아와 민이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다. 민이는 지난 2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됐다.
[사진 = 오윤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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