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양손에 선물 한가득 든 ♥문재완…"엄빠 잘 만난 우리 딸"
2023. 5. 6. 19:0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지혜(42)가 첫째 딸 태리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6일 이지혜는 "엄마 아빠 잘 만난 우리 첫째딸😍 하츄핑에게 선물받고 너무 신났어요. 근데 맘과 다르게 얼굴은 마니 어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션캐슬 #하츄핑
#공주체험 #해도해도질리지않는공주체험 #아이들의천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커다란 쇼핑백과 인형 등을 한가득 들고 있다. 딸 태리는 선물을 받고 행복한 모습이다. 또 하츄핑의 손을 잡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45)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첫째 딸 문태리, 2020년생 둘째 딸 문엘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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