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이경, 남다른 촉...가장 먼저 힌트 카드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이경이 촉을 발휘해 가장 먼저 힌트 카드를 획득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 이이경 등 여섯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유재석이 발견한 미션지에는 '힌트가 적힌 명함을 찾아서 보물을 찾으러 가라'고 적혀 있었다.
하하와 유재석이 이상한 분위기를 보이자 이이경은 촉을 발휘해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 이이경 등 여섯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하하는 매장으로 걸려온 전화를 무심코 받고 히든 미션을 전달받았다.
단무지를 찾기 위해 셀프바로 향했던 유재석도 미션지를 발견했다. 유재석이 발견한 미션지에는 ‘힌트가 적힌 명함을 찾아서 보물을 찾으러 가라’고 적혀 있었다. 하하는 이 상황을 지켜보며 눈치를 살폈다.
하하와 유재석이 이상한 분위기를 보이자 이이경은 촉을 발휘해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이경은 가게 벽면에 부착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발견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비밀번호를 타이핑하기 시작했다. 비밀번호는 바로 ‘의자 밑’이었다.
이이경은 재빠르게 의자 밑에 숨겨진 힌트 카드를 발견했고, 카드를 얻자마자 가게 밖으로 빠르게 달려나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