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열애사 산증인 바다 "8년을 알콩+투닥거리더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세븐과 이다해의 결혼을 축하했다.
6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욱이와 다해에 결혼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당시 세븐은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바다가 세븐과 이다해의 결혼을 축하했다.
6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욱이와 다해에 결혼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을 진행한다.
축가를 맡은 바다는 "동욱이 23년 다해는 15년. 이 두사람과에 인연이 오랜 시간 동안 깊다"며 "두 사람이 만난 8년이란 시간동안 서로를 사랑하기에 알아가고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이어 "투닥토닥, 알콩달콩 거리더니 오늘 눈물 나게 아름다운 결혼식을 한다"며 "부디 두 사람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가수 이지훈 역시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열애를 알렸다. 교제 8년 만인 올해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세븐은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바다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