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X최환희, 故 최진실 얼굴 그대로 닮았네 "말랑콩떡 아기 시절"

차혜영 2023. 5. 6.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환희(지플랫)와 다정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는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최준희와 최환희는 故 최진실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환희(지플랫)와 다정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5일 "곧 어린이날이니까 말랑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2012년 4월 7일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는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최준희와 최환희는 故 최진실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