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하하, 이미주 노출 의상에 “턱받이만 한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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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노출 있는 화보 의상으로 멤버들의 몰이 대상이 됐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이경, 이미주 등 여섯 사람이 제주도 촬영 이후 2주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여섯 사람은 분식집에서 식사를 주문했는데, 신봉선은 이미주에게 "왜 이렇게 SNS에 헐벗고 다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등과 옆태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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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이경, 이미주 등 여섯 사람이 제주도 촬영 이후 2주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여섯 사람은 분식집에서 식사를 주문했는데, 신봉선은 이미주에게 “왜 이렇게 SNS에 헐벗고 다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등과 옆태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하하는 사진을 보고 “턱받이만 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미주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입어야한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외쳤다.
유재석은 “얘가 진짜 웃기긴 웃기다”고 했고, 이미주는 “그거 웃기려고 입은 거 아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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