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과격한 노출 화보에 “왜 헐벗고 다녀”유재석 하하 신봉선 놀림감(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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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이미주의 노출 패션을 놀렸다.
이미주는 "1살이라도 젊을 때 입자.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소리쳤지만 유재석은 "그렇게 생각했다. 얘가 웃기긴 웃긴다"고 놀림을 이어갔다.
이미주의 "웃기려고 입은 게 아니다"라는 반응에도 유재석과 하하는 "미주가 다양한 방식으로 웃긴다. 새로운 장르다" "대한민국이 너때문에 처음으로 웃었다" "미주야 대한민국을 웃겨달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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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이미주의 노출 패션을 놀렸다.
5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84회에서는 이미주의 SNS 게시물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분식집에서 진행된 오프닝 중 신봉선은 불쑥 "너 왜 이렇게 SNS 헐벗고 다니냐"고 이미주를 타박했다. 앞서 이미주는 노출 패션과 함께 유례 없는 과격한 포즈를 선보인 게시물을 올린 바. 하하는 아예 놀림을 예고하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내가 보고 나서 에? 이게 아니라 (헛웃음을 지었다)"고 말했고, 하하는 "난 너 진짜 턱받이만 한 줄 알았다"고 놀렸다.
이미주는 "1살이라도 젊을 때 입자.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소리쳤지만 유재석은 "그렇게 생각했다. 얘가 웃기긴 웃긴다"고 놀림을 이어갔다. 이미주의 "웃기려고 입은 게 아니다"라는 반응에도 유재석과 하하는 "미주가 다양한 방식으로 웃긴다. 새로운 장르다" "대한민국이 너때문에 처음으로 웃었다" "미주야 대한민국을 웃겨달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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