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승+2위 등극' 롯데 돌풍에 동빈이 형이 떴다...선수단에 선물+편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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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가 롯데 선수단을 격려하며 통큰 선물을 선사했다.
신동빈 구단주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롯데 선수단을 비롯해 코치진, 트레이너와 통역, 훈련보조 등 54명에게 편지와 함께 에어랩 컴플리트 롱과 에어팟 프로 맥스를 격려품으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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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경현 기자= 신동빈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가 롯데 선수단을 격려하며 통큰 선물을 선사했다.
신동빈 구단주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롯데 선수단을 비롯해 코치진, 트레이너와 통역, 훈련보조 등 54명에게 편지와 함께 에어랩 컴플리트 롱과 에어팟 프로 맥스를 격려품으로 선물했다. 선수들은 취향에 맞게 원하는 제품을 선택했다.
또한 신동빈 구단주는 편지로 "롯데 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하나의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으로 후회 없이 던지고, 치고 또 달려주십시오.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고 썼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을 받은 투수 김원중(30)은 "구단주님이 선수단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챙겨주신다는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저희도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구단주님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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