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베이스 껴안고 아쉬운 한유섬
2023. 5. 6. 18:0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SSG 한유섬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4회초 2사 3루에서 내야 땅볼을 때린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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