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1회부터 초강력’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5. 6.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시즌 2승 1패를 기록 중인 '에이스' 안우진이 선발로 나서 팀 연패 탈출을 노린다.

SSG는 올시즌 18승 10패로 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SSG와 키움의 시즌 상대 전적은 4경기서 모두 이긴 SSG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시즌 2승 1패를 기록 중인 ‘에이스’ 안우진이 선발로 나서 팀 연패 탈출을 노린다. SSG는 박종훈이 선발로 맞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SSG는 올시즌 18승 10패로 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13승 15패로 8위를 기록 중이다.

SSG와 키움의 시즌 상대 전적은 4경기서 모두 이긴 SSG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