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음악중심’ 1위, 음방 4관왕‥비투비 컴백[종합]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다.

5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세븐틴이 ‘손오공’으로 아이브, 지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년 3개월여 만에 돌아온 비투비는 12번째 미니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 무대를 공개했다. ‘나의 바람(Wind And Wish)’는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하는 당신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바람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 곡으로, 인간 네잎클로버로 변신한 비투비의 청량한 매력에 탄탄한 라이브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엑소 ‘Monster’(몬스터) 팀(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와 위너 ‘REALLY REALLY’(릴리 릴리) 팀(홍성민, 김규래, 히카루, 히카리, 이한빈, 김범준, 오현태)도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투비, NCT 도재정, 소년판타지, 조정민, 앨리스, 드림노트, 드리핀, 이펙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템페스트, 싸이커스, 소디엑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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