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출신 군조 'LA 한인축제' 무대 연출가 발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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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가수 겸 안무가 군조가 올해 50회를 맞는 'LA 한인축제' 무대 연출가로 나선다.
소속사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는 6일 "군조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인 'LA 한인축제' 무대 연출가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LA 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 측은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굴레를 벗어난 본격적인 포스트 팬데믹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비 중이다"며 "군조가 안무 감독으로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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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는 6일 "군조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인 'LA 한인축제' 무대 연출가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LA 한인축제'는 올해 50회째를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3250 San Marino St. LA)에서 '새로운 5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반세기 역사를 기리기 위해 한국 지자체 중 서울특별시가 최초로 'LA 한인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LA 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 측은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굴레를 벗어난 본격적인 포스트 팬데믹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비 중이다"며 "군조가 안무 감독으로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군조는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참여했으며, 최근엔 가수 김호중의 '아리스트라' 공연의 안무를 맡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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