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F-16 전투기 추락 현장

김진환 기자 2023. 5. 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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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평택시 평성읍 노와리의 한 농지에서 미군 전투기 F-16m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잔해 등을 수습하고 있다.

추락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 전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군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통상적인 훈련 비행 중 오산 공군기지 인근 농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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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경기도 평택시 평성읍 노와리의 한 농지에서 미군 전투기 F-16m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잔해 등을 수습하고 있다.

추락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 전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군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통상적인 훈련 비행 중 오산 공군기지 인근 농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2023.5.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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