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대관식]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장남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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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의 즉위로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첫째 아들 윌리엄(40) 왕자가 된다.
그 다음 승계 순위는 윌리엄의 큰아들 조지(9) 왕자, 둘째 샬럿(7) 공주, 막내 루이(4) 왕자 순으로 이어진다.
찰스 3세의 둘째 아들인 해리(38) 왕자는 왕위 계승 서열 5위다.
여왕은 남편 필립공과의 사이에 찰스 3세 외에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 자녀 4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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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의 즉위로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첫째 아들 윌리엄(40) 왕자가 된다. 그 다음 승계 순위는 윌리엄의 큰아들 조지(9) 왕자, 둘째 샬럿(7) 공주, 막내 루이(4) 왕자 순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앞으로 찰스 3세가 세상을 뜨거나 자리에서 물러나면 윌리엄 왕자가 왕이 되게 된다. 윌리엄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41) 왕세자비는 왕비가 된다.
찰스 3세의 둘째 아들인 해리(38) 왕자는 왕위 계승 서열 5위다. 해리 왕자는 2020년 왕실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부인 메건 마클(41)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또 해리 왕자의 첫째 아들 아치, 둘째 딸 릴리벳이 차례로 서열 6, 7위가 된다.
여왕은 남편 필립공과의 사이에 찰스 3세 외에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 자녀 4명을 뒀다.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는 왕위 계승 서열 8위가 되지만, 2019년 성폭행 의혹으로 피소된 뒤 왕실 일원으로서 공식 임무를 중단했다. 이 때문에 그가 왕위에 오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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