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45세에도 명불허전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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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미스코리아' 이효리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댄서들과 함께 '미스코리아'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이효리는 허리 절개 롱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있다.
여기에 미스코리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복고 사자머리를 매치한 이효리는 완벽한 미스코리아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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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6일 “미쓰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댄서들과 함께 ‘미스코리아’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이효리는 허리 절개 롱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있다. 여기에 미스코리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복고 사자머리를 매치한 이효리는 완벽한 미스코리아로 변신했다.
‘미스코리아’는 2013년 곡이다. 현재 45세가 된 이효리는 여전한 미스코리아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tvN ‘댄스 가수 유랑단’ 무대에서 ‘미스코리아’를 선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댄스가수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김태호PD가 연출을 맡은 ‘댄스가수 유랑단’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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