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일 낮 478명 확진…위중증 환자 7명(종합)

박성제 2023. 5. 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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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345명보다 133명 증가한 수치다.

앞서 5일에는 하루 동안 47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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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345명보다 133명 증가한 수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4만5천38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5일에는 하루 동안 47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3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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