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와 '말랑콩떡' 아기 시절 공개…故최진실 빼닮은 남매

장아름 기자 2023. 5. 6.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와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이날이니까 말랑 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12년 4월7일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최준희와 그의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이들 남매는 똑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모친 최진실의 모습을 빼닮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와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이날이니까 말랑 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12년 4월7일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최준희와 그의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이들 남매는 똑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모친 최진실의 모습을 빼닮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