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똥별이, 엄마아빠 누구 더 닮았나…붕어빵이라 깜짝

2023. 5. 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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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제이쓴(본명 연제승·37)이 아들 똥별이(태명, 본명 연준범·1)의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제이쓴은 "하 너무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누군가의 품에 얌전히 안겨있는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라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통통한 두 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똥별이는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카메라를 응시하더니, 슬쩍 미소 지었다. 생후 8개월, 첫 어린이날을 맞이한 똥별이의 자태가 사랑스럽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41)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득남했다.

[생애 첫 어린이날을 맞은 똥별이. 사진 = 제이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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