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대전·창원 경기, 우천 취소(종합)

이상철 기자 2023. 5. 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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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전과 대전 KT 위즈-한화 이글스전,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2시 열릴 잠실 경기의 취소가 결정됐고, 이어 오후 5시 펼쳐질 대전과 창원 경기도 정상적으로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순연됐다.

이로써 LG-두산전과 KT-한화전, 창원 KIA-NC전은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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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잠실구장.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전과 대전 KT 위즈-한화 이글스전,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2시 열릴 잠실 경기의 취소가 결정됐고, 이어 오후 5시 펼쳐질 대전과 창원 경기도 정상적으로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순연됐다.

이로써 LG-두산전과 KT-한화전, 창원 KIA-NC전은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됐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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