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박신혜, 집에서 껌딱지와 함께..미모 발산 엄마
김미화 기자 2023. 5. 6. 14:13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박신혜가 집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박신혜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집 맹수. 껌딱지 해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신혜는 자신의 껌딱지인 반려묘를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집에서도 눈부신 박신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최태준과 결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신혜는 여전히 20대 같은 청초한 미로를 자랑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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