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기다리고 있는 '피넛'과 '쵸비' [사진]

고용준 2023. 5. 6.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 참가지만 목표는 우승이다.

LCK 1번 시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젠지가 '결전의 땅'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고동빈 감독이 이끄는 젠지 LOL 선수단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10시 55분발 대한항공(KE 907편)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고용준 기자] 첫 참가지만 목표는 우승이다. LCK 1번 시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젠지가 '결전의 땅'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고동빈 감독이 이끄는 젠지 LOL 선수단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10시 55분발 대한항공(KE 907편)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14시간 비행 이후 런던 현지 시간으로 저녁에 도착하는 젠지 선수단은 9일부터 시작하는 2023 MSI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젠지의 주장 '피넛' 한왕호와 '쵸비' 정지훈이 출국을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