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역대급 절개 드레스…여전한 '섹시퀸' 위엄

조은애 기자 2023. 5. 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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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여전한 '섹시퀸' 면모를 드러냈다.

6일 이효리는 "미쓰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댄서들과 함께 공연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이효리를 포함한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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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전한 '섹시퀸' 면모를 드러냈다.

6일 이효리는 "미쓰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댄서들과 함께 공연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화려한 절개 원피스에 미스코리아 띠를 두른 이효리는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특히 이효리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이국적인 외모,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콜라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25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이효리를 포함한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5월 25일(목) 첫 방송.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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