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일 420명 코로나 신규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13'

김기수 2023. 5. 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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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20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56명, 제천 30명 등으로 나타났는데, 단양에선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택치료 인원은 2천 8백 2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감염 확산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는 1.13으로 1을 넘어서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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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20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56명, 제천 30명 등으로 나타났는데, 단양에선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택치료 인원은 2천 8백 2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감염 확산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는 1.13으로 1을 넘어서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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