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과 불 붙었다‥심형탁 아내에 “나처럼 살지마”(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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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제대로 불 붙었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 심형탁-사야 예비 부부가 바비큐 파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예는 "잘만 익구만"이라며 심형탁의 예비 아내 사야에게 "언니처럼 살지 마"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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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제대로 불 붙었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 심형탁-사야 예비 부부가 바비큐 파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박수홍은 고기를 굽는 김다예에게 "(그릴) 뚜껑 닫고 온도를 올려놔야지"라고 훈수를 뒀고 "불 끌 때 뚜껑 닫는 건데?"라는 김다예 말에 "아니라니까. 내 말이 맞다니까. 뚜껑 열리게 하지 말고 닫아"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결국 김다예는 박수홍의 말을 듣지 않고 그릴 뚜껑을 열어버렸고 박수홍은 "뚜껑을 너무 빨리 열어서 그렇다"며 또 한 번 타박했다.
김다예는 "잘만 익구만"이라며 심형탁의 예비 아내 사야에게 "언니처럼 살지 마"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고편 영상 말미에는 사야가 심형탁과 대화 중 눈물을 흘려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8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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