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오피셜 싱글차트 톱10 진입, K팝 걸그룹 최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가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이로써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 96위로 처음 진입 후 61위>34위>26위>18위>9위까지 6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가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5월 5일(현지시각) 발표된 오피셜차트에 따르면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지난 2월 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100(5~11일)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18위에서 9계단 상승, 9위에 오르며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최초 톱10에 진입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의 오피셜차트에서 기록한 케이팝 걸그룹의 최고 성적은 블랙핑크가 2020년 레이디가가와 협업한 ‘Sour Candy’(샤워 캔디)가 17위였다.
이로써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 96위로 처음 진입 후 61위>34위>26위>18위>9위까지 6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에 오피셜닷컴 칼 스미스는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톱10에 진입한 ‘큐피드’의 성공은 이 장르의 인기가 영국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분석했다.
최근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Cupid-Twin ver.(큐피드 트윈버전)’은 스포티파이 ‘Daily Top Songs’ 글로벌, 미국, 영국 3개 차트에서 10위 내에 진입하며 ‘트리플 TOP 10’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upid Twin Ver.-Sped up ver.’이 ‘Daily Viral Songs’ 차트의 1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어트랙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악착 같이 관리”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
- ‘박성광♥’ 이솔이, 람보르기니 피하려다 사이드 미러 박살 “운전 15년찬데”
- 미자 “80㎏→45㎏ 극단적 감량, 병원서 시체와 다를 바 없는 몸 상태라고”
- 장영란 “부친상 때 모든 친구관계 정리, 평생 갈 친구 판가름”(A급장영란)
- 63세 최화정, 동안+몸매 비결 “집에서도 선크림, 간헐적 단식”(공부왕찐천재)
- 작가 임아진 성소수자 고백 “방송 후에도 평온했으면” (노머니 노아트)[결정적장면]
- 홍석천 “동거 많이 해봤다, 애인이 바람 피우다 걸리기도”(결혼말고동거)
- 박봄, 건강이상설 후 다이어트 성공했나? 인형 같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