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고진영 '핀에 시선 고정'
권혁재 2023. 5. 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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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2일차 태국과 상대하는 한국 고진영이 6번 홀 세컨샷을 위해 이미지 스윙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팀은 전인지-최혜진 조, 고진영, 김효주 조가 태국에 모두 패하면서 승점 0점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2패에 이어 이날 2경기도 모두 지면서 한국은 점수를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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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美), 권혁재 기자) 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2일차 태국과 상대하는 한국 고진영이 6번 홀 세컨샷을 위해 이미지 스윙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팀은 전인지-최혜진 조, 고진영, 김효주 조가 태국에 모두 패하면서 승점 0점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승리하면 1점, 무승부 0.5점, 패하면 점수가 주어지지 않는다. 전날 2패에 이어 이날 2경기도 모두 지면서 한국은 점수를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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