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오늘 대관식…영국 왕실 70년 만의 초대형 이벤트
김기태 기자 2023. 5. 6. 12:33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오늘(6일) 치러집니다.
찰스 3세는 지난해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직후 왕위를 승계했으며, 8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무게 2㎏이 넘는 왕관을 쓰게 됩니다.
영국에서 70년 만에 열리는 대관식에는 세계 203개국의 대표가 초청됐으며, 우리 정부 대표로는 한덕수 총리가 참석합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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