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효리 여전히 리즈 시절, 10년 전 ‘미스코리아’ 사자머리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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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사자머리를 하고 미스코리아 미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5월 6일 자신의 SNS에 "미쓰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미스코리아로 변신하고 이국적인 미모를 뽐냈다.
10년 만에 다시 입은 미스코리아 옷에도 위화감이 없는, 이효리의 변함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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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가 사자머리를 하고 미스코리아 미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5월 6일 자신의 SNS에 "미쓰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미스코리아로 변신하고 이국적인 미모를 뽐냈다. 미스코리아 특유의 올림 머리, 사자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코리아'는 이효리의 2013년 활동곡. 10년 만에 다시 입은 미스코리아 옷에도 위화감이 없는, 이효리의 변함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엄정화는 하트를 가득 담은 댓글로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담은 예능이다.(사진=이효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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