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일 471명 추가 확진…지난주 금요일보다 87명 감소

노경민 기자 2023. 5. 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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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어린이날인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1명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84만490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는 이전주 같은 요일(4월28일, 558명)보다 87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523→184→719→759→775→773→471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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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보건소에서 운영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3.3.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시는 어린이날인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1명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84만490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는 이전주 같은 요일(4월28일, 558명)보다 87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523→184→719→759→775→773→471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3명 등 7명이다.

일반병상은 전체 14개 중 1개 사용되고 있고, 중환자병상은 14개 중 7개가 가동되고 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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