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5살 내 얼굴, 남자도 싫어했지만…웃겨서 떴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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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과거 자신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TV 보다가 박명수 씨 옛날 영상을 봤다. '웃으면 복이 와'요를 봤다"는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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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과거 자신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TV 보다가 박명수 씨 옛날 영상을 봤다. '웃으면 복이 와'요를 봤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해당 출연 장면에 대해 "나도 보고 있는데 25살 때 모습이다. 여자들이 싫어하게 생겼죠? 남자들도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그래도 웃기긴 했다. 제가 이걸로 떠서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명수는 "저는 무조건 아이스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가 시리기 시작했다"는 사연에 "저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이게 겨울에는 잘 마시지 않는다. 패딩 입을 때부터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3월 중순 꽃 필 때는 아이스를 먹는 저만의 철칙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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