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내 키는 172 아니면 173, ♥한수민이 키 작다고 놀려”(라디오쇼)

이슬기 2023. 5. 6.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40대 후반 남편이 건감겅진을 했는데 키가 컸대요. 기분 좋아서 용돈을 줬습니다"라는 사연을 읽었다.

또 박명수는 "와이프가 키가 작다고 놀리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작은 키가 아니었다. 딱 중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40대 후반 남편이 건감겅진을 했는데 키가 컸대요. 기분 좋아서 용돈을 줬습니다"라는 사연을 읽었다.

그는 "이게 희한한 게 학교에서 잰 거랑 줄자로 잰 거랑 병원에서 잰 거랑 다 다르다"라며 공감하면서 "나도 어떨 때는 72, 병원에서는 73이 나온다"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와이프가 키가 작다고 놀리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작은 키가 아니었다. 딱 중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