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애프터스쿨 맏언니 가희와 발리서 반가운 재회…품에 꼭 안고 [N샷]

정유진 기자 2023. 5.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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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가희와 발리에서 재회했다.

나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리에서 언니를 보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와 가희는 어느 건물을 배경으로 서로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의 주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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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가희/ 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프터스쿨 나나가 가희와 발리에서 재회했다.

나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리에서 언니를 보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와 가희는 어느 건물을 배경으로 서로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의 주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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