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핫도그가 '삼딸라', 맥주는 1온스에 400원...컵스와 탬파베이는 공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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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식은 핫도그다.
가장 비싼 구장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캠든야드로 8달러 25센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 구장 로저스센터의 경우 4달러 65센트이고, 관중이 가장 적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 구장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러세움은 7달러 79센트에 팔고 있다.
가장 비싼 맥주값은 다저스스타디움의 99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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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에 따르면, MLB 28개 구장핫도그 값은 3달러에서 8달러 25센트다.
가장 싼 구장은 마이애미 말린스가 홈으로 쓰고 있는 론디포파크로 3달러다. 약 4천 원이다.
가장 비싼 구장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캠든야드로 8달러 25센트다. 1만 원이 넘는다.
다저스타디움의 핫도그 값은 6달러 99센트이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홈 구장 펫코파크의 경우 7달러 75센트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홈구장 PNC파크 핫도그는 4달러 85센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 구장 로저스센터의 경우 4달러 65센트이고, 관중이 가장 적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 구장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러세움은 7달러 79센트에 팔고 있다.
맥주의 경우,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 구장 티모바일파크가 1온스(약 28그램)에 33센트(약 4백원)를 받고 있다. 28개 팀 중 가장 싸다.
가장 비싼 맥주값은 다저스스타디움의 99센트다.
한편, 시카고 컵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자료 공개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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