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역대 최대 연합·합동화력훈련…25일 시작
조한대 2023. 5. 6. 11:19
한미동맹 70주년과 건국 75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합동화력 격멸훈련을 진행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 훈련장에서 5차례에 걸쳐 한미 훈련이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전력과 육해공 합동전력이 최신 무기를 동원해 적 도발시 응징·격멸 능력을 시현하는 일종의 화력 시범입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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