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71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7명

박성제 2023. 5. 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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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일 하루 동안 471명이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4천902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확진자 558명보다 87명 적은 수치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3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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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는 5일 하루 동안 471명이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4천902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확진자 558명보다 87명 적은 수치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3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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