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자체가 돼지”라던 이하늬, 아이 출산에도 11자 명품 몸매 감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하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5월 5일 자신의 SNS에 "이하늬는 5일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5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하늬.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하늬는 한 포럼에 참석, 날씬한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자신을 "본질 자체가 돼지였지만, 노력으로 이제는 돼지가 아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이하늬는 "워낙 직접적인 이야기라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다"며 "돼지가 꼭 나쁜 표현은 아니지만, 나의 경우 '종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하늬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로 연기 변신에 나서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사진=이하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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