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시, "닥치라고 할 것이다…홀란드가 '파티 가지 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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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시(27)가 사람은 모두 다르다고 말했다.
그릴리시는 "난 홀란드보다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환기법을 가지고 있다. 홀란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나는 밖에 나간다. 나의 선택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잘 뛰는 이유는 건강하고, 자신감 있고, 나 자신이 좋고, 여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가끔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외출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에게는 그게 정상이고 나가지 않겠다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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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잭 그릴리시(27)가 사람은 모두 다르다고 말했다.
그릴리시는 1995년생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직후에는 적응기를 겪었다. 하지만 올 시즌 활약을 폭발시키며 팀의 트레블 도전을 이끌고 있다.
그릴리시는 빼어난 실력에 좋은 팬 서비스까지 지녔지만 지적받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릴리시는 유흥에 막대한 돈과 시간을 쓰기로 유명하다.
6일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릴리시는 자신이 유흥을 즐기는 것에 대해 "모두가 다르지 않나?"라고 말하고 싶다.
이어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를 보라.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축구 전문가로 축구를 위해 모든 것을 한다. 체육관 안에서 운동하고, 10시간 동안 치료를 받고, 얼음 목욕을 하고 식단 관리를 한다. 그것이 현재 그가 지금의 홀란드로 존재하는 이유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그렇게 될 수 없다고 맹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릴리시는 "난 홀란드와 좋은 우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면 (늘 그렇듯) 그는 나에게 '파티하러 가지 마'라고 할 것이다. 나는 또 '닥치고 얼음 욕조에나 가'라고 응수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다. 각자의 방식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그릴리시는 "난 홀란드보다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환기법을 가지고 있다. 홀란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나는 밖에 나간다. 나의 선택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잘 뛰는 이유는 건강하고, 자신감 있고, 나 자신이 좋고, 여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가끔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외출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에게는 그게 정상이고 나가지 않겠다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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