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애플·은행 강세에 상승…나스닥 2.25%↑마감

방주희 2023. 5. 6. 10: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고용이 강한 모습을 유지한 가운데, 애플의 실적 호조와 지역 은행주들의 반등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 오른 33,674.3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5%, 나스닥지수는 2.25% 급등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 후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미국의 4월 고용 지표와 애플 실적, 지역 은행주의 반등이 모두 주가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방주희 PD (nanjuhee@yna.co.kr)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미국경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