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효리, 한 줌 허리 드러낸 미스코리아 변신…리즈 미모 그대로

최지예 2023. 5. 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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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미스코리아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6일 "미스코리아"라고 적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반짝이는 드레스에 '미스코리아'라는 어깨 띠를 두르고 있다.

'미스코리아'는 지난 2013년 발매한 이효리 정규 5집 'MONOCHROME' 선곡개곡이자 이효리의 자작곡으로, 발매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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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미스코리아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6일 "미스코리아"라고 적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반짝이는 드레스에 '미스코리아'라는 어깨 띠를 두르고 있다. 긴 헤어스타일에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 사진을 본 엄정화는 "♥♥♥"라는 댓글로 반응했다. 

/사진 = 이효리
/사진 = 이효리


'미스코리아'는 지난 2013년 발매한 이효리 정규 5집 'MONOCHROME' 선곡개곡이자 이효리의 자작곡으로, 발매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활동 재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그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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